안녕하세요?

이 땅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

부모와 교사의 성장을 돕는 강사 신경화입니다.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강의는 강사 혼자의 힘이 아니라는 말이 실감나는 하루였습니다.

주거니~ 받거니~ 하며 함께 만들어간 1시간 30분이 정말 행복했습니다.

웃어주시고~ 호응해주시고~ 때론 눈물도 보여주신 란키즈 부모님들 감사합니다.

따뜻하게 안아주신 멋쟁이 원장님도 감사드려요.

행복한 부모, 행복한 아이들이 되길 응원합니다.